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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다보니 피부가 당긴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찾게되는 것이 로션!

네이버나 포털에 [남자화장품 추천]이라는 검색어로 찾아보면 죄다 광고일색, 먼가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엔 내가 직접 추천해보련다.

포스팅 제목과 마찬가지로 바로



에브리맨 잭(every man jack)브랜드 제품이다.

이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한데 불필요한 화학성분을 때려넣지 않았다는 것.

한마디로 남성화장품 치고 자연주의를 살짝 내세웠다고 볼 수 있다.

사실 화학성분이 첨가가 추가되면 장점은 유통기간이 늘어나는 것 외에

인체에 유용한 점은 없다고 본다.



필자가 사용하는 제품은 그 흔한 향료도 들어가지 않아 무취다.

무취다 보니 바르면서 초반에는 좀 어색한 면이 있다. 보통 샤워후 얼굴에 화장품을 바를때

본능적으로 로션의 향에 취하는데 이 제품은 향이 없으니 취할수가 없다.





과거에는 한국에서 판매를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철수한 것 같다.

직구로 구매가 가능한데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한국에서 제조하고 만든 브랜드류의 남자 화장품들은 대체적으로 향이 강한편이다.

물론 아닌것들도 있지만 대신 가격이 강한편!

글로벌 시대에 이제 로션도 직구로 

합리적으로

에브리맨 잭 어떨까??

싫음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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