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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를7 45mm 구입하기 전에는 삼성의 갤럭시 워치 제품을 주욱 써왔다.

핸드폰도 갤럭시 였기 때문..

스마트폰의 보안중요성을 깨닫고 아이폰12프로 맥스로 바꾸고 이후 애플워치를 구매했다.

 

벌써 3개월이 지난 지금 

사용기를 말해본다면

 

애플워치7 45MM

 

[애플워치7 장점]

 

- 다양한 액세서리? : 한마디로 패션워치로의 역할도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애플워치를 차고 다니면 싸구려 제품이라는 

                                  인식을 하지 않는다. 

 

- 중고시장 가격방어 : 아이폰과의 연동성이 좋아서인지 그리고 애플빠가 많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공급보다 수요가 더

                                   많아 중고가격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한번사고 자기한테 맞지 않다 싶으면 바로 팔아도 크게 손해

                                   보지 않는다는거. 거기다 애플워치7의 경우 45mm제품은 크기로는 최초이기 떄문에 희소성이 있다.

 

- UI : 나만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갤럭시워치와 다른게 애플워치는 손목에 달린 아이폰 같은 느낌

         을 개인적으로 받는다. 터치감, 기분좋은 진동 및 알람, 왜 감성감성 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간다.

- 초고속 충전 : 1시간이면 충분히 하루를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크게 번거로운 느낌을 받지 않는다.

 

 

애플워치7  45MM

 

[애플워치7 단점]

 

- AS : 갤럭시 워치도 마찬가지겠지만 일단 센터가 많이 없다. ㅠㅠ

- 높은가격 : 진입하기가 쉽지 않은 가격.

 

불편함이 없어서인지 적다보니 생각보다 단점이 없는 것 같다. 

반면에 갤럭시워치의 경우는 뭔가 답답한 느낌?과 전자시계를 차는 듯 했다.

아~~ 이 글로는 표현하기 어려움 갬성이란....

 

개인적으로는 아이폰보다 애플워치7이 더 좋다.

아마도 3년은 거뜬히 쓰지 않을까?

 

그리고 스마트워치는 원형보다는 사각형이 여러모로 좋은 것 같다. 시인성 및 사용성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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